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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엑스포, 다음달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막 오른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4.23 16:07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Expo)가 ‘전기차 혁신을 향해 질주하라(Drive EVolution)’를 주제로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최된다.

국제전기차엑스포가 주최하고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에는 정부에서 기존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와 함께 통일부·중소벤처기업부·농촌진흥청도 처음으로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신재생에너지포럼,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세계전기차협의회(GEAN)가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

현대·기아차에서는 아이오닉 일렉트릭(부분변경), 코나 일렉트릭,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를 전시한다. 한국닛산은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닛산 리프’의 2세대 모델을, 재규어랜드로버에서는 순수 전기 SUV 아이-페이스(I-PACE)를 선보인다.

초소형 전기차인 쌔미시스코의 D2, 캠시스의 쎄보-C,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마스터 자동차의 마스터, SJ테크의 미아(MIA) 등도 이번 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전기버스 제작업체인 비야디(BYD)와 현대자동차, 에디슨모터스, 우진산전, 제이제이모터스(JJ모터스), 디피코 등도 새로운 차량을 소개한다. 이빛컴퍼니는 쿠바 아바나에서나 볼 수 있는 올드 클래식카를 전기차로 개조해 첫선을 보인다. 전기차 개조산업, 전기차 전후방 산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게 된다.

제주모터스는 제주도기업관을 통해 내년부터 제주에서 양산되는 2인승 도심형 전기차인 이탈리아 XEV사의 ‘LSEV’ 모델을 3D 프린터로 제조과정을 직접 보여준다.

올해 컨퍼런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에는 총 22개 컨퍼런스에 58개 세션이 펼쳐진다. 이중 세계전기차협의회(GEAN)·중국 전기차 100인회(China EV 100), 일본전기차보급협회(APEV)가 공동 주최하는 한·중·일 EV포럼, 블록체인과 전기차 포럼은 올해 처음 개최된다.

전기차엑스포 김대환 위원장은 "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는 일반 관람객 위주의 엑스포와 달리 전시뿐만 아니라 전문 글로벌 컨퍼런스, B2B 기업상담,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시승과 시연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전기차 대중화를 리딩해 나가고 궁극적으로는 전기차 다보스포럼을 지향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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