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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디지털산업단지 수요 겨냥 오피스텔 등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4.10 18:06

남해종합건설 20층짜리 ‘구로 오네뜨 시티’ 분양
전용 20㎡대 오피스텔 234실, 도시형주택 208가구

▲‘구로오네뜨시티’ 조감도(자료=남해종합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서울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수요를 겨냥한 전용면적 20㎡대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이 새롭게 들어선다.

남해종합건설은 10일 구로구에 들어서는 ‘구로 오네뜨 시티’ 오피스텔 분양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다. 전용 21㎡~29㎡ 오피스텔 234실과 전용 16㎡~25㎡ 도시형생활주택 208가구로 구성된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25㎡ 기준으로 주변 시세가 1억 6000만원 수준인데 비해 이 단지는 최소 1억 5000만원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구로 오네뜨 시티’는 인근 근로자 수요자를 겨냥해 원룸 위주로 구성된다. 1인 가구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특히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춰 눈길을 끈다.구로디지털산업단지 ‘G밸리’로 거듭난 첨단기업 약 9000여개, 16만명의 근로자 수요를 품을 수 있다. 용산, 마포 등도 가까워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강남권 접근이 용이한 서울지하철 2,7호선 대림역과 가깝다. 1호선 구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하기가 수월하다.

생활편의시설로는 구로구청,고대 구로병원,구로 아트밸리,AK플라자,현대백화점,신도림 홈플러스 등이 밀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구로근린공원과 구로거리공원이 위치해 있고 안양천과 도림천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청약신청은 홍보관에서 진행하며 1인당 타입별 1실까지만 가능하다. 계약금 10%는 2회 분할 납부가 가능하고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2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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