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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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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아이오(Gate.io), ‘게이트체인’ 및 ‘게이트체인토큰’ 발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4.04 12:09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게이트아이오(Gate.io)가 ‘게이트체인(GateChain)’과 거래소 코인 ‘게이트체인토큰(GT, GateChain Token)’을 발행한다. 또한, 현재 게이트아이오는 거래소 코인 발행을 기념해 총 5만 게이트체인토큰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게이트아이오는 2013년 설립 이후, 투명한 거래와 사용자의 안전보장을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알려진 블록체인 거래소다. 또한, 이번 달 암호화폐 거래량 리서치 회사인 블록CC(Block.cc)와 더티어(TheTier)에서 발표한 실제 거래량 보고서에서 10위권을 유지하며 투명한 거래소로 인정받고 있다.

해당 체인은 독창적인 온체인-안전계정과 맞춤 설정이 가능한 정산보장 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도난, 프라이빗 키 분실 및 훼손의 상황에서 자금의 안전이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게이트아이오는 중앙집중형에서 벗어난 탈중앙화 거래소(DEX, Decentralized Exchange)를 구축해 초고속 블록체인을 구현했다. 이에 △낮은 전력 소비 △공평하고 지속적인 수익 △크로스체인(Cross-Chain) △OTP로 보호된 개인 지갑 △기업의 다중 서명 지갑 △하드웨어와 거래소 지갑 등 최신 기술도 지원한다.

게이트체인토큰은 게이트아이오 생태계 일부분으로, 게이트체인 메인넷 거래의 가스로 사용된다. 네트워크 이체 수수료 지불 용도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게이트체인토큰의 총량은 10억 개로 순차적으로 방출될 예정이다. ICO와 프라이빗세일(private sale), 내부 양도 등은 일절 진행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게이트아이오 관계자는 “게이트체인은 6년간 축적된 게이트아이오의 블록체인 기술과 기술팀 멤버들의 연구, 노력 끝에 완성됐다. 연구 중 외부 투자는 받지 않았으며, 오로지 게이트아이오의 자금과 기술력을 통해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게이트체인토큰은 게이트아이오 당사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현재로서 유일한 유통 통로다. 외부 업체 혹은 커뮤니티의 사기(Scam)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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