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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까지 공공기관에 전기차 55대 보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3.22 08:33

경기 2

▲경기도청 전경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좌승훈 기자] 경기도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하나로 오는 2022년까지 13억4000만 원을 투입해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에 전기차 55대를 보급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현재 도 산하 공공기관은 총 358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0%인 287대가 일반 차량, 20%인 71대가 2종 또는 3종 저공해자동차(하이브리드자동차 등)으로 전기차는 1대도 없다. 반면 전기차 충전기는 5개소에 14기가 있다.

도는 공공기관 보유차량 358대 가운데 55대를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인데, 8대는 교체시기가 된 차량을 새 차로 교환하고, 47대는 임차 계약이 끝나면 전기차로 전환할 방침이다.

도는 전기차 충전기가 없는 경기도시공사, 경기문화재단 등 7개 기관에  충전기10기를 추가로 설치해 총 24기를 확보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보유 확대로 교통분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정부와 적극 협력해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보유 비율을 계속해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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