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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 제5기 정기주주총회가 15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삼양패키징은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대표이사 재선임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일부 변경, 이사선임, 이사보수 한도승인, 감사보수 한도승인 등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영업보고에서는 2018년 매출액 3663억원, 세전이익 275억원 등이 보고됐으며 제5기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이 의결됐다. 이사 선임안건에서는 임기만료를 앞둔 이경섭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어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경섭 대표는 "올해 삼양패키징은 아셉틱 생산설비 4호기 증설을 완료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공략을 적극 확대해 매출액 402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아셉틱 사업 확대, 용기사업 수익성 제고, 생산 및 품질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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