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부영그룹의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호텔업 최고 등급 기준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부영그룹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시행한 호텔 등급 심사에서 총 1000점 만점에 900점 이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등급 심사에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안락한 시설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 △객실 및 식음업장의 청결 시스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서승윤 총지배인은 "엄격한 평가 기준에서 5성 등급을 획득한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며 "고객으로부터 부여받은 새로운 책무라 여기고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중문단지에 위치해 있다. 262실의 호텔과 187실의 리조트, 실내외 수영장, 키즈 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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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시행한 호텔 등급 심사에서 총 1000점 만점에 900점 이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등급 심사에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안락한 시설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 △객실 및 식음업장의 청결 시스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서승윤 총지배인은 "엄격한 평가 기준에서 5성 등급을 획득한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며 "고객으로부터 부여받은 새로운 책무라 여기고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중문단지에 위치해 있다. 262실의 호텔과 187실의 리조트, 실내외 수영장, 키즈 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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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부영호텔&리조트 야경(자료=부영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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