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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임원이 VR 장비를 착용하고 고소작업을 체험하고 있다. (자료=대림산업) |
[에너지경제신문 석남식 기자] 대림산업은 3월 한달 동안 임원들과 협력업체 임직원 302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학교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해욱 회장이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면서 올 1월 안전체험학교를 열었고 올해 총 2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오는 2023년까지 전 임직원의 안전체험학교 수료를 마무리하고 심화교육을 통해 비상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안전체험학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대림교육연구원 부지 내에 마련됐으며 지상 2층, 연면적 1173.5㎡ 규모다. 총 19개의 교육 및 체험 시설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들은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가설물과 장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굴착기, 크레인 등 대형 장비도 들어서 있다. 특히 VR장비를 통해 교육생들이 고위험 작업을 현장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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