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5대범죄 7.5% 감소 등 안정적 치안 유지

김우철 기자 kucc6906@ekn.kr 2019.01.07 1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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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5대범죄 7.5% 감소 등 안정적 치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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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너지경제신문 김우철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들뜨기 쉬운 분위기에 편승한 주요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평온한 연말연시 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23일부터 1월 6일까지 45일 간 특별치안활동 기간을 운영하였다.

취약지역·시간에 지역경찰 자원근무자와 경찰관 기동대 경력을 집중투입하여 가시적인 주민접촉형 순찰활동을 펼친 결과, 강·절도 등 5대범죄 발생이 전년 동기간 대비 7.5% 감소했으며, 특히 연말 경찰력을 낭비시키는 질서유지(주취자, 시비, 행패소란 등)신고가 19.1% 감소하는 등 범죄와 무질서 분위기를 사전 제압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112신고 총력대응태세를 유지하여 지난해 12. 18 북구에서 발생한 노래방 살인사건 피의자를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서 검거하여 사건을 조기에 해결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연말연시 민생치안 활동 추진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편의점·금은방·여성1인운영업소 등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할 예정이며, 광주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용인력·역량을 총동원, 빈틈없는 치안을 계속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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