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동성제약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압수수색을 당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1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성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5.52% 내린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약처는 17일 동성제약이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한 혐의를 포착하고 회사를 압수수색했다.
조사단은 회사 거래 장부와 판촉비 집행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동성제약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압수수색을 당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1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성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5.52% 내린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약처는 17일 동성제약이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한 혐의를 포착하고 회사를 압수수색했다.
조사단은 회사 거래 장부와 판촉비 집행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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