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우수여성기업 5군데 선정 상장 수여

좌승훈 기자 hoonjs7534@ekn.kr 2018.12.04 10:44:01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좌승훈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4일 ‘12월 공감 ·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올해 우수 여성기업으로 선정된 5개 업체 관계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우수여성기업은 지난해 기준 평균 업력 11년, 평균 매출액 130억원, 평균 종업원수 60명인 기업들로 △경영혁신 분야 ㈜해들촌농업회사법인 △기술혁신분야 메디포스트㈜ △수출혁신분야 오스타글로벌통상 △공정혁신분야 ㈜누리하이테크 △우수창업가 한국교육시스템㈜이다.

경기도 우수여성기업은 ‘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하는 도내 대표 여성 중소기업인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둔 제도다.

도는 해마다 업력 3년 이상의 여성기업 중에서 경영혁신, 기술혁신, 수출혁신, 그리고 올해 신설된 공정혁신, 우수창업가 등 5개 분야별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우수여성기업은 기업 당 400만 원의 판로·사업화 자금과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내년도 여성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서류평가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경기지역 여성기업은 31만 2959개사(2016년기준)로 전국 최대(21%)이며, 도에서는 여성기업지원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여성기업선정 포상, 여성기업 제품전시지원 및 맞춤형 지원사업, 여성기업지원센터 확장?이전 등 올해 약 21억 원을 지원했다.

이소춘 도 기업지원과장은 "경기도 우수여성기업상은 여성기업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분야별로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특별한 상"이라며 "우수한 여성 CEO들이 경기도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