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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1시간 내 강남생활권…산·수변 조망 가능한 49층 아파트 '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12.03 08:55
- 수변천에 상업지구·전세대 광교산 조망
- 3.3㎡당 1560만 원… 전매 제한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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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천 옆 ‘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 공사현장. (사진=최아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최아름 기자] 용인시 수지구 정평천 바로 옆 광교산을 영구 조망할 수 있는 자리에 최고 49층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대중교통을 타고 20분이면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 도착하고, 30분이 안 되어서 강남역까지 갈 수 있다. 용인시에서 강남까지 1시간 생활권이 되는 셈이다. 교통최근 개통한 금토TG로 출근 시 정체 현상이 심했던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경우에도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시점도 더 앞당겨졌다.

12월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 ‘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의 현장은 바로 정평천과 맞닿아 있었다. 산책로를 따라 10분이면 신리초교 삼거리에서 버스를 타고 신분당선 지하철 역이 있는 큰 도로로 나갈 수 있다. ‘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의 위쪽으로 위치한 신봉2지구 개발 호재 가능성도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정평천을 따라 9000 가구 규모의 개발지구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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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 전용면적 84㎡A 아파트 주방과 알파룸 공간. 알파룸을 선택할 경우 벽면 선반이 있는 자리에 가벽이 들어가게 된다. 바닥 폴리싱 타일은 유상 옵션이다. (사진=최아름 기자)


◇ 아파트 타입의 80% 확인 가능

견본주택에는 공급되는 아파트의 모든 평형을 살펴볼 수 있다. 전용면적 74·84㎡ 아파트로 구성된다. 오피스텔도 둘러볼 수 있지만 아파트와 동시 분양은 하지 않는다.

주방은 인조 대리석 상판과 타일 벽면으로 마감된다. 전기오븐과 가스 쿡탑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전용면적 74㎡A, 84㎡A 아파트는 맞통풍이 가능한 3, 4베이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84㎡A 아파트의 경우 주방 옆 알파룸을 선택하거나 거실확장형을 선택할 수 있어서 거실 중 일부를 취미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74㎡A 아파트의 경우 침실 3개와 ㄷ자 형 주방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4㎡B, 84㎡B 아파트는 타워형 아파트처럼 배치된다. 전용면적 84㎡B 아파트의 경우 알파룸 공간은 별도로 없지만 폭 7.2m의 넓은 거실과 팬트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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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 전용면적 84㎡B 아파트 거실 팬트리 (사진=최아름 기자)


◇ 최고층 49층 아파트 5억원 대…일조권 확보

견본주택 중앙에 위치한 아파트 모형은 49층 아파트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경로당이 배치되고 대부분 남향 위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포함한 4개 동이 서로 겹치지 않는다. 광교산과 정평천 조망이 동시에 가능하다.

용인시 수지구의 전매 제한은 6개월이다. 1순위의 경우 수도권 거주자가 12개월 간 청약 통장 가입을 했다면 얻을 수 있다. 계약금은 1차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도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파트는 363가구, 오피스텔은 84실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1560만 원이다. 최고층인 49층의 전용면적 84㎡A 아파트는 5억 78000만 원에 분양된다.

300세대 이하의 오피스텔은 인터넷 청약 대신 현장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12월 4일 모집공고 이후 14일부터 현장 청약이 이뤄질 가능성도 높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 있다.

현재 '수지스카이뷰푸르지오'는 용인시의 분양승인 철회로 다시 청약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학교 문제에 대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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