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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민선7기 시민 중심 철학 담은 첫 예산 8208억 편성 기자회견 모습 |
[광명=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19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광명, 시민이 꿈꾸고 창조하는 광명,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의 광명을 만들어 가는데 최우선을 원칙으로 8208억 원의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7577억 원에 비해 631억 원(8.3%) 늘어난 규모다.
박 시장은 이날 "민선 7기의 첫 번째 본 예산 편성인 만큼 새로운 시정 철학을 깊이 반영하고자 했으며,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 공정하고 충실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시민참여, 자치분권도시’ 만들기 위해 총 35억 원을 반영했다. 시민원탁회의 추진 1억 원, 자치분권 촉진 교육과 홍보 8000만 원, 민·관 협치 1억 5000만 원, 마을공동체 지원에 2억 원, 주민참여예산 14억 5000만 원, 농가의 농기계 임대 1억 2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시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으로 건강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총 94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방범용 CCTV설치, 안심귀가 및 재해예방 총 32억 원, 안전한 먹거리 보장 80억 원, 녹지 공간 확충과 도시 숲 가꾸기 75억 원, 생태 환경조성 13억 원, 신 재생에너지 지원과 경유차 배출저감 51억 원,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과 도시재생 111억 원,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복지 97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민선 7기 최우선 핵심과제인 ‘일자리 있는 경제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서 466억 원을 지원한다. 신 중년 세대 인생 2 막의 디딤돌이 되는 일자리 제공 33억 원, 공공부문 1969 행복 일자리 사업 추진 20억 원, 청년 취업희망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 10억 원, 여성 취업연계 활성화, 취업상담 등 직·간접 일자리 183억 원, 중소기업 판로 지원 4억 원, 사회적 경제 및 공유경제 활성화 4억 원, 농촌 경쟁력 강화 2억 원, 청년의 안정적 생활기반 42억 원, 예비청년창업자를 위한 공간마련과 지원 7억 원, 여성창업가의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사업 5억 원, 노인에 대한 지원강화 일자리 예산 89억 원, 장애인 등 경제약자를 위한 일자리 예산으로 45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내년에 보편적 복지실현과 ‘평생학습 돌봄 도시 광명’을 실현하고자 3112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국가 유공자 예우 32억 원, 복지안전망 21억 원, 기부식품 제공 활성화 3억 원, 기초연금, 각종 노인 수당지급과 경로당 지원 873억 원, 생계급여, 지역자활 등 저소득 지원 304억 원, 장애인 복지타운 17억 원, 장애인 연금 등 238억 원, 여성과 가족 정책 총 301억 원, 아이 돌봄, 저소득 한 부모 가정 지원 36억 원, 이민자와 다문화 가족 지원 9억 원, 아동수당, 입양가정 지원 및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사업 240억 원,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비 총 819억 원, 가정·민간어린이집 지원 243억 원, 보육료, 누리과정 운영 및 가정양육 수당 575억 원, 시민보건 예산 80억 원, 시민의 교육과 평생학습을 책임지기 총 432억 원, 고등학교 3학년 교육비 지원 38억 원, 유치원부터 초·중·고 급식지원 등에 156억 원, 철망산 시민복합시설 건립 공사 10억 원, 민주시민 교육, 시민주도 평생학습 활성화와 공동체 평생학습 16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꿈꾸는 문화·예술도시 광명’을 위해 총 140억 원을 지원한다.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 5억 원, 문화예술활동 지원, 동 주민센터 축제, 도서관 문화 활동지원 등에 32억 원, 광명동굴 홍보, 문화 및 축제지원 102억 원을 편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방재정 건전성을 바탕으로 주민의 권리와 이익을 최고의 목적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에 힘을 모았으며 공정한 질서와 환경 속에서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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