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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강레오와 곡성멜론 개발 및 판로확대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제공=곡성군) |
[곡성=에너지경제신문 조한규 기자] 전남 곡성군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이 지난 6일 ㈜강레오와 곡성멜론을 활용한 상품개발 및 판로확대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곡성멜론 사업단장 및 ㈜강레오 대표와 관련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곡성멜론 발전과 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며 다양한 상품 개발, 판로 확대, 홍보 등 소비자들이 곡성멜론의 우수성을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멜론의 소비촉진과 대중화를 위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가공 상품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곡성군이 개발한 멜론잼, 멜론스낵 등 가공 상품이 멜론의 인지도에 비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멜론 음료 원물 베이스 등 기존 멜론 상품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 곡성멜론 가공상품의 품질과 상품성을 한 단계 높일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곡성멜론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단은 곡성군의 특산물인 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멜론 재배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올해 4월 출범했다.
그동안 생산농가 선진지 벤치마킹 및 워크숍,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프로모션, 홈페이지 및 쇼핑몰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며 곡성멜론이 융복합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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