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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게임즈) |
[에너지경제신문=류세나 기자] 1995년, 국내 최초의 시뮬레이션 RPG를 표방하며 등장한 ‘창세기전’은 당시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게이머들은 국산 대작에 열광했고, 개발사인 소프트맥스도 이 게임 하나로 단번에 스타 개발사로 주목받았다. 이후 이 게임은 다양한 외전과 정식 시리즈 4편까지 내놓으며 오랜기간 사랑받았다.
PC온라인게임 시대를 풍미했던 ‘창세기전’이 2018년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했다. 사실 이 게임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기는 90년대 후반인 데다가 그로부터 20년이 훌쩍 지난 터라 ‘창세기전’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는 사람이 모바일로 얼마나 돌아올지 반신반의했다.
그런데 이 같은 우려를 비웃듯 지난달 25일 출시된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은 출시와 동시에 구글플레이 매출 1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최고매출 6위(11월2일)를 기록하는 등 기세가 등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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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게임즈) |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은 역대 시리즈물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창세기전2’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80여 종의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며, 하늘을 나는 ‘비공정’ 및 거대병기 ‘마장기’를 통해 대규모 전쟁을 지휘하면서 전세계 이용자들과 대전을 펼칠 수 있다. 특히 80여 종의 영웅은 각 속성에 따른 성장 및 경쟁요소가 각각 다르게 적용돼 전략적인 플레이 및 RPG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게임은 기존 ‘창세기전’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인 아름답고 방대한 스토리를 최대한 게임에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 창세기전 1편과 2편의 주요 인물인 G.S와 이올린을 중심으로 팬드래건 왕국을 재건하기 위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국민 첫사랑 게임’으로도 불리는 ‘창세기전2’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총 6막의 스토리 모드가 제공된다.
특히 원작의 주요 대사를 그대로 재현한 점이 기존 ‘창세기전’을 그리워하는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은 전투 방식은 턴제를 기본으로 하며, 몬스터 서식지로 이동하여 접근하는 독특한 요소와 RPG 적인 전투 방식을 제공해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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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게임즈) |
핵심 콘텐츠인 비공정은 창세기전 IP에 등장하는 거대 비행체로,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에서는 이용자의 베이스캠프이자 영지로 활용된다.
이용자는 월드맵에서도 비공정 단위로 존재하게 되며, 사냥을 통해 획득한 자원으로 비공정 내에 레이더, 연구실, 제련소, 방어갑판, 관제실 등 각종 시설물을 업그레이드 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웅 획득, 장비 제조 및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마장기는 영웅과 더불어 전투 진행을 위한 핵심 장치다. 현재 아수라, 엘 제나로, 야누스, 아바레스트, 아론다이트 5종의 마장기가 존재하며, 각 속성에 따라 강력하고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마장기는 영웅들의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전투 중에 소환해 상대방에게 일격을 날릴 수도 있다.
이 외에도 길드에 배정된 자원을 약탈하는 ‘자원 쟁탈전’과 각 길드의 영웅덱 경쟁인 ‘길드 카슈미르 대회’가 펼쳐지며 업데이트를 통해 특별한 유적지를 둘러싼 ‘유적 쟁탈전’ 등 다양한 길드, 전쟁 관련 콘텐츠가 제공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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