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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부천 래미안…삼성물산 11월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10.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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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에너지경제신문=최아름 기자] 경기 부천시가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꾸준한 부동산 매매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부천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1.84%가 올랐다. 정부 규제 발표 이후 서남부권 시흥과 안산은 각각 -0.17%, -2.96%를 기록했다.

거래량도 늘어나고 있다. 부천의 올해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1월 2023건을 기록한 이후부터 6월까지 750건으로 지속해서 감소했으나 7, 8월 들어 804건, 878건으로 거래가 늘어났다. 9월 역시 1826건으로 늘며 초여름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진 모습을 보였다.

초여름 아파트 매매가 늘어난 이유는 부천을 비롯한 경기, 서울 거주자의 매매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7월 804건의 매매 중 125건은 서울 거주자에 의한 계약이었다. 8월 역시 173명으로 전체 거래의 약 20%를 차지한다.

삼성물산이 11월 분양 예정인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2013년 공급된 ‘래미안 부천 중동’ 이후 5년 만에 분양하는 부천에 공급하는 ‘래미안’이다. 삼성물산은 경기도 부천에서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은 11월 예정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공급된 ‘래미안 부천 중동’ 이후 5년 만에 부천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다.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425-50 일대인 송내 1-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29층으로 조성되며 8개 동, 총 831가구다. 전용면적 49·59·67·84·114㎡로 다양한 규모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소형 아파트이지만 드레스룸, 팬트리 설계까지 적용했다. 부천 최초로 음성인식, 얼굴인식이 가능한 래미안 IoT도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가 있는 거마산과 함께 테마공원으로 신규 조성된 ’송내공원’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송일초, 성주중, 부천여중, 부천고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서울 접근성도 높다.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시청역까지 40여 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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