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시장' 노리는 지방건설사 강자 '유탑그룹' 하반기 오피스텔 분양 박차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10.17 1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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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탑그룹, 오피스텔·호텔·주택…다방면 사업 강화

- 전주 서부신시가지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최아름 기자] 수도권과 지방 양극화가 이뤄지면서 일부 지방 건설사는 부도 위기에까지 처하고 있지만, 일부 건설사들은 틈새시장을 노린 사업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광주를 기반으로 한 건설업체 ‘유탑그룹’은 주상복합, 지식산업센터, 호텔, 서울 내 오피스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지방 내에서도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유탑그룹, 수익형 부동산부터 재정비 사업까지

유탑그룹은 유탑 엔지니어링, 유탑건설, 유탑디앤씨, 하우징을 바탕으로 부동산 설계·시공·개발 사업을 하는 건설업체다. 지난해에는 유탑유블레스 제주 호텔 등을 포함해 숙박형 레지던스 등으로 아파트까지 포함한 다방면의 부동산 상품을 선보였다. 주택 사업 역시 활발하게 진행해 지난 7월에는 대전 대화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전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뉴스테이 연계 재정비 사업으로 2100억 원 규모다. 재정비 사업이 끝난다면 총 1474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도 오피스텔 위주의 사업을 진행해 강남 자곡동, 영등포구 대림동 등에 유탑유블레스 오피스텔을 공급하기도 했다. 최근 진행하는 사업은 계열사인 유탑디앤씨 개발 사업으로 대부분 광주, 제주 일대에서 수익형 호텔 등을 직접 시공한 후 분양하고 있다.

[크기변환]유탑 유블레스 조감도

▲‘전주 서부신시가지 유탑 유블레스’ 조감도 (사진=유탑그룹)



◇ 하반기 사업 ‘틈새시장’ 공략…전주 서부신시가지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이번 하반기에 선보이는 ‘전주 유탑유블레스 리버뷰’는 전주 서부신시가지의 부족한 ‘소형 아파트’ 틈새시장을 노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4개 동, 480실로 구성되는 오피스텔로 전주 서부신시가지에 들어선다. 전라북도청 앞 마전숲공원과 인접해있고 삼천이 옆에 있어 수변 조망을 누릴 수 있다.

95% 이상이 전용면적 8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며 펜트하우스 12실도 포함된다. 가구당 1.48대의 주차공간을 제공하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25인승 이상 버스 1대 역시 무상 제공된다. 전주는 부동산 규제를 받지 않아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185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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