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
총 3일간 진행되는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폭넓은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체 상용차 전시회다. 국내 수입 상용차 중 이 같은 전시회를 기획한 것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처음이다.
행사에는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됐다. 이와 함께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첨단 안전 사양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 곳에서는 첨단 안전사양(EBA, ESP, LGS)을 시승할 수 있다. 또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