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좌승훈 기자

hoonjs7534@ekn.kr

좌승훈 기자기자 기사모음




안산시, 세외수입 체납액 299억 원 일제정리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10.02 15:28


안산시청 전경
[안산=에너지경제신문 좌승훈 기자] 경기 안산시는 앞으로 2개월 동안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지난 연도의 일반회계 세외수입 체납액은 299억 원으로, 과태료가 217억 원, 이행 강제금이 69억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95.6%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체납액 정리를 위해 세정과 세외수입징수팀과 차량등록사업소 체납관리팀을 중심으로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적으로 발송자진납부를 이행하지 않는 시민에 대해서는 재산을 압류하거나, 차량 관련 체납자에 대해서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진행한다.

또 압류 부동산에 대해서는 실익을 판단해 공매 예고와 공매 의뢰(한국자산관리공사)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 세외수입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더욱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체납으로 인한 재산 압류나 공매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