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SBS 가로채널 독점영상 등 콘텐츠 마케팅 강화

이수일 기자 lsi@ekn.kr 2018.09.27 15: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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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콘텐츠연합플랫폼(CAP)은 온라인 방송·영화 서비스 푹(POOQ)을 통해 드라마·예능 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을 통한 콘텐츠마케팅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SBS는 지난 추석 연휴에 예능 프로그램 ‘가로채널’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으로 유일하게 VOD(주문형비디오)를 단독 제공, 비하인드 스페셜영상도 독점 제공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추석 연휴기간 방송된 SBS 예능 ‘가로채널’ 스페셜 영상 및 VOD를 단독 제공한 데 이어, 이날 첫 방송될 예정인 MBC 수목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스페셜 영상을 독점 공개한다.

이 드라마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매주 촬영 현장 스케치, NG컷, 인터뷰 등 미방송분을 묶은 스페셜 영상을 단독 제공한다.

또한 푹에서 내 뒤에 테리우스 프로그램 ‘좋아요’ 버튼을 눌러 VOD 업데이트 알림을 받으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영화를 구매할 수 있는 푹코인 1만원권을 제공한다.

푹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선 스페셜영상 시청인증 이벤트를 통해 드라마 소품으로 나오는 인형 ‘돼지우스’를 증정한다.

김준환 콘텐츠연합플랫폼 대표는 "인기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스페셜 영상 및 독점 홀드백 유통 등 푹만의 콘텐츠마케팅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며 "하반기 독점 드라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유형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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