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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도심형 SUV '뉴 C4 칵투스' 출시…2790만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9.05 13:52
시트로엥_New C4 칵투스 (3)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사진=시트로엥)

[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시트로엥(CITROEN)이 5일 도심형 콤팩트 SUV ‘뉴 C4 칵투스 SUV’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뉴 C4 칵투스 SUV는 차별화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C4 칵투스’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내·외부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TM(PHC) 서스펜션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 △여덟 가지 주행 보조 장치를 탑재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여기에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60만 원(개별소비세 인하 할인 포함) 낮춰 경쟁력도 강화했다.

시트로엥_New C4 칵투스 (5)_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내부. (사진=시트로엥)

C4 칵투스 신형은 이전 모델 대비 보다 슬림해진 새로운 에어범프(Airbump) 디자인을 도어 하단에 배치하고 면과 볼륨감을 중심으로 심플하고 감각적인 보디라인을 갖췄다. LED 주간 주행등에서 시작돼 차체 전면의 더블 쉐브론 엠블럼까지 연결된 디자인은 차량에 안정감을 더하고 브랜드 특유의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내부는 스티어링 휠과 도어 스트랩을 가죽 소재로 마감해 고급감을 더하는 동시에 키리스 엔트리 및 스타트 시스템, 파워 윈도우, ECM 룸미러 등을 새롭게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뉴 C4 칵투스 SUV는 시트로엥의 기술이 집약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TM 서스펜션을 최초로 적용했다. 이 서스펜션은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해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함으로써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새롭게 탑재된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는 기존 2mm 두께의 일반 폼 대신 15mm의 고밀도 폼을 사용해 보다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패딩 패턴의 마감을 통해 시각적인 편안함도 극대화했다. 고밀도 폼은 탄성과 압축성 뛰어나 내구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며, 노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진동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시트로엥_New C4 칵투스 (6)_8가지 주행보조장치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에 적용된 8가지 주행보조장치. (사진=시트로엥)

아울러 여덟 가지 주행 보조장치가 추가로 탑재돼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저속 상황에서 전방의 추돌 상황을 미리 감지해 경고하고 이후 운전자가 이에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Active Safety Brake) △60km/h 이상 주행시 방향 지시등 없이 차선을 이탈하면 청각 및 시각 경고를 보내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코너링 라이트 기능이 추가된 안개등 △운전자 주의 경고 △운전자 휴식 알림 △스피드 리미트 △후방 카메라 등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C4 칵투스와 동일하다. 블루HDi 엔진과 ETG 6 변속기,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했으며, 제원상 복합연비는 17.5km/ℓ다.

뉴 C4 칵투스 SUV는 에메랄드 블루,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그레이, 커뮬러스 그레이, 옵시디안 블랙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샤인(Shine) 단일 트림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2790만 원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의 독창성과 개성을 대표하는 뉴 C4 칵투스 SUV는 브랜드 특유의 감각은 유지하면서 주행감과 승차감, 안전성 측면에서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시트로엥과 뉴 C4 칵투스 SUV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을 이어가는 한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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