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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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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산업통상부 장관상] 건폐율 낮춘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8.26 11:42
- 건폐율 낮춰 사업단지 85% 이상 녹지단지 조성

- 푸르지오 ‘그린 프리미엄’ 상품 적용해 에너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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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 대우건설 사장


[에너지경제신문=이민지 기자] 대우건설이 시공한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새적굴 근린공원 조성 사업지 내에 위치한 유일한 아파트다. 이 단지는 건폐율을 낮춰 쾌적한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2018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154-6일원에 위치한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9개동, 총 77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75㎡∼121㎡로 단지 대부분이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새적굴 근린공원(예정) 앞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과 함께 율량지구의 생활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대우건설 로고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16%의 낮은 건폐율로 친환경 단지로 조성됐다. 다시 말해 사업부지의 85%를 녹지시설로 만들 수 있다는 의미다. 주변에 율랑천과 우암산도 조망이 가능해 입주민들은 쾌적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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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 조감도


이외에도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교통시설과 문화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율량지구에 인접해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내덕 자연시장·청주 성모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아파트 바로 앞에 청주 제1순환로와 제2순환로가 인접해 있어, 청주 시내와 인근 산업단지까지 출퇴근이 편리하다,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주목할 만 하다. 이 단지는 푸르지오의 ‘그린 프리미엄’ 상품이 적용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외출시 날씨, 주차위치 등 생활정보를 확인하고 조명일괄소등, 가스차단을 할 수 있는 스마트생활정보기 PLUS가 설치된다. 입주민들은 이를 통해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대기전력차단장치·거실LED조명 조도조절 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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