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마부, 중고차 모바일 경매 서비스 출시

송진우 기자 sjw@ekn.kr 2018.08.19 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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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부 스튜디오에서 의뢰받은 자동차를 진단 평가하고 있는 모습. (사진=마이마부)



[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를 운영하는 마이마부(대표 양인수)는 내가 타던 차를 합리적으로 제 값 받고 팔 수 있는 ‘마이마부 옥션’ 모바일 경매 서비스를 개편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이마부 옥션의 모바일 경매 서비스는 내차를 판매하고 싶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사전에 판매차량의 중고차 시세를 안내받은 이후 마이마부 스튜디오에서 성능진단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마이마부 옥션 서비스를 통한 중고차 딜러들은 정확한 차량 상태를 고지받고 입찰할 수 있어 100% 차량 출품에 입찰금액의 변별력이 높아 80%에 가까운 대부분의 차량이 낙찰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운전자는 낙찰자에게 차량 대금을 입금 받고 곧바로 차를 인도할 수 있다.

마이마부는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 진행 때와 마찬가지로 마이마부는 소비자 입장에서 컨설팅을 제공하는 동시에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마이마부 양인수 대표는 "마이마부 모바일 경매 서비스는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이 차를 바꿀 때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에서 시작됐다"면서 "중고차 구입때와 마찬가지로 판매할 때도 투명하게 진행한다는 의미로 ‘팔 때도 까 본다’는 마이마부의 철학을 반영해 기존 내차팔기 서비스와 차별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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