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3.3% 안정적 高수익 ‘눈길’...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배당프리미엄’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8.08.16 1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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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미국 증시는 각종 대내외적인 변수에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등이 모두 역사점 고점 수준에 머물러 있다.

다만 시장에는 증시 낙관론과 비관론이 혼재하며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는 미국 배당주에 투자해 미국시장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 뿐만 아니라 배당 수익,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 등 꾸준한 현금흐름을 통한 인컴수익을 추구한다. 따라서 미국 주식시장 투자를 고민하고 있으나, 진입시점에 대한 고민이 있는 투자자나 시장 하락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투자대상 통화인 미국 달러(USD)에 대해 환헤지를 시행하는 펀드와 미시행 펀드 모두 라인업 되어 있어 환율 변동성을 헤지할지 혹은 환차익에 베팅할지 선택할 수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3일 기준 언헤지 펀드가 연초이후 10.13%, 1년 수익률 13.30%를 기록 중이다. 작년 2월 설정 이후로는 누적수익률이 17.62%에 달한다. 이는 업계 북미주식형펀드 유형평균 수익률과 큰 차이가 없는 수치다. 다만 대표적인 변동성 지표인 표준편차가 1년 기준으로 펀드는 9%, 북미주식형펀드 유형평균이 12% 수준으로 훨씬 안정적인 모습이다. 해당 수치는 국내주식혼합형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는 MSCI USA 지수 및 S&P500 지수 구성종목 중 배당의 지속성, 성장성, 배당성향,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 선정한 미국 배당주에 투자한다. 또한 기업의 투자 매력도를 분석하고 시장상황과 섹터 비중을 감안해 종목별 비중을 조절하게 된다.

미국 배당주를 보유하는 동시에 S&P500 기초지수 콜옵션을 매도해 초과수익을 확보하는 커버드콜 전략(Covered Call)을 병행한다. 주가수준보다 높은 행사가격으로 콜옵션을 매도해 주가의 완만한 상승이나 횡보 또는 하락 시에도 프리미엄을 통한 초과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보통주 대비 높은 배당률을 지급하는 우선주 및 이자수익과 자본이득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전환사채에도 ETF로 일부 투자해 추가적인 인컴수익을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성태경 부문장은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싶지만 투자 타이밍을 잡기 힘들고 시장 조정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가 좋은 투자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해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인컴상품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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