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한국-아프리카 말라리아 테스터킷 80만개 수송"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8.08.08 1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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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미레이트항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아프리카 노선을 통해 수송한 말라리아 테스터킷이 80만개 이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신속한 운송이 요구되는 각종 의료 장비를 한국에서 두바이를 거쳐 25여 개의 아프리카 도시까지 최단 시간에 운송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말라리아 테스터킷 등 다양한 의료장비를 포함해 한국에서 운송한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의 화물은 약 1만 2500톤에 달한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가 2005년 한국 노선 취항 이후 운송한 국내 주요 수출품으로는 의료장비 및 의약품 외에도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이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관계자는 "수많은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 장비의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운송이 중요하다"며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가 아프리카의 여러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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