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월드(Lynked.World)와 ICOBox 마케팅 계약 체결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018.08.02 16: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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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네덜란드 호프도르프에 본사를 둔 링크드월드(Lynked.World)가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성장 및 기업 협력업체 ICOBox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ICOBox는 향후 몇달 동안 링크드월드 측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링크드월드(Lynked.World) 관계자는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어느 곳에 있던 디지털 방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ID,데이터 등을 안전하게 소유, 제어 ,공유 할 수 있는 미래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플랫폼은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게 디지털 정보를 완벽하게 제어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며 “링크드 월드는 신뢰의 장벽을 극복하고 디지털 ID 및 공유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능을 활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링크드월드의 설립자이자 CEO인 아룬 쿠마(Arun Kumar)는 “오늘날 세계에서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눈앞에서 신분증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어떠한 증거도 상대적으로 쉽게 만들어 질 수 있기 때문에 거래 당사자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신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링크드월드의 주요 사용자층은 학생, 프리랜서, 구직자와 전문가들이다. 마찬가지로 정부, 기업 및 교육 기관은 잠재적 고객 및 파트너를 검증하고 또 인증함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또한 시민의 출생증명서, 거주 허가 등과 같은 정부기관 발행 서류를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는 단일 창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도의 한 회사는 최근 링크드월드 앱을 통해 시민들과 협력하여 문서 조달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사용자는 진짜 자신의 신분을 소유 할 수 있을 것”이며, “신원정보를 신속하고 쉽고 안전하게 조회하여 요청자에게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확인된 신분은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거나, 온라인으로, 또는 자신의 집에서 간편하게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다.

링크드월드의 서비스는 회사가 미래의 직원이나 학생의 배경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용 및 학술분야에서 그 잠재력을 지녔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후보자 모집 및 배경 조사에 기업들이 사용하는 지출을 줄이고 교육기관이 동일한 학생이나 직원의 자격증명을 반복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 회사의 목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이다. 이것을 통해 디지털 신원, 데이터 및 문서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많은 보안 시스템을 갖춰, 사람들의 삶을 단순화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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