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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이빌코리아의 천연화장품 브랜드인 네시픽이 ‘중국 뷰티 엑스포 2018’, ‘제남 한국 우수상품 박람회’에 성공적으로 참여하며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네시픽은 5월 중국 상해와 7월 제남에서 각각 개최된 박람회에 참여해 바이어 상담 300여 건, 방문자 수 700여명의 성과를 거두었고, 준비된 제품이 완판되는 등 내추럴퍼시픽에서 브랜드명을 변경한 이후 중국 시장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네시픽 관계자는 "제남 박람회에서 동시에 진행된 중국 왕홍 방송과 항저우 TV 방송에서 각각 약 30만 명, 100만 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주력 제품인 리얼 플로럴 라인과 프레쉬 허브 오리진 세럼이 큰 관심을 얻으면서 중국 시장에 브랜드와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에이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중국 시장에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더욱 탄탄한 중국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7월 18일 상해에서 열리는 뷰티박람회에 추가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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