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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설립된 디아이티는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한 영상처리기술에 특화된 기업이다. 삼성, BOE, Sharp, Sumitomo, 나이키, 현대차 등 다양한 고객사 확보 및 제품 다각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영상처리, 광학설계, 시스템 설계기술 등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검사장비, 가공장비, 3D 응용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OLED/LCD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를 포함하여 2차전지, 신발, 자동차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활용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뿐 아니라 설립 이래 단 한해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을 정도로 내실있는 경영을 지속해 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디아이티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860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1%, 32.8%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33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절반 이상의 금액을 1분기 만에 달성하며 올해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디아이티의 총 공모 주식수는 375만7500주(신주모집 100%)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9400원~1만400원이며, 이에 따른 공모 규모는 353억원~391억원이다. 7월 18일~19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8월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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