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터키항공) |
터키항공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해 화물 집하부터 장거리 택배에 이르는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ZTO 익스프레스 및 PAL 에어는 터키항공의 네트워크 운항 역량을 활용,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나설 수 있다.
홍콩에 소재하게 될 합작 법인은 기능 및 운영을 정상화하는 대로 세계 최대의 통합 서비스 제공자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럭 수송, 집하 및 분배, 화물 수송, 크로스도킹 및 최종 단계 배송 등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5년 내 20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일케르 아이즈 터키항공 회장은 "중국 최고이자 최대 특급 운송 기업인 ZTO 익스프레스, 그리고 오랜 기간 파트너였던 PAL 에어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특급 운송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 “9000원에 전복까지 ‘혜자 구성’”…파라타항공 기내 라면 서비스의 ‘취향 저격’](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6.ceffe290609d494fbe8535bedd46b746_T1.png)


![[특징주] 코아스, 이화전기 지분 정리 ‘경영권 분쟁 종료’…↑](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6.cfb9645fd4a24f41a161bfaeadc016e8_T1.jpg)

![[EE칼럼] 대통령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변하지 못한 기후부](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1222.88272328e22b4f0b9029ff470d079b13_T1.jpg)
![[EE칼럼] 에너지 해결과제들의 구조 변화](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409.2085f7584f5843f6bd4585a665a8aee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대통령, 반도체 앞에서 원칙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정보 보안에 대한 발상 전환](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40716.800c606b01cc4081991c4bcb4f79f12b_T1.jpg)
![[데스크 칼럼]쿠팡에게는 공정한가](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왜 접냐” 비웃음은 틀렸다…삼성 트라이폴드가 증명한 ‘도전의 값어치’](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3.0aef476b35944bbabf0baa2cb944dff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