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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세이패시픽항공) |
이번 프로모션에는 여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호주 6개 도시와 스페인 마드리드·바르셀로나, 영국 런던·더블린, 프랑스 파리 등이 포함됐다. 인천에서 홍콩을 경유해 멜버른으로 가는 일반석 왕복항공권은 72만 4400원부터, 시드니는 72만 8800원부터 판매된다. 마드리드 프리미엄 일반석 왕복항공권은 143만 3000원부터다.
홍콩·타이베이 노선의 경우 출발 기간이 이달 19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호주, 유럽, 텔아비브의 출발기간은 이달 19일부터 10월 6일까지다.
제임스 콘린(James Conlin)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장은 "여름 휴가 또는 가을 징검다리 휴무를 이용한 휴가 계획을 미리 세우고 있는 여행객을 위해 다양한 노선과 좌석을 준비했다"며 "부지런한 얼리버드들이 6월 좋은 특가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캐세이패시픽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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