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라! 돈버는 부동산 7회] 경기 남부 신도시 막내 '산본' 투자시 유의점은?

에너지경제 ekn@ekn.kr 2018.06.12 1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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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예능 ‘찾아라! 돈 버는 부동산’ 7회편이 12일 방송됐다. 7회편에서는 경기 남부 신도시 ‘산본’을 분석한다.

방송에 출연한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연구소장과 허미숙 앨리스허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는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산본’의 잠정 호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4호선 급행 운영을 꼽았다. 하지만 현재 배후 수요가 충분하지 않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조언도 했다.

허 대표는 "산본은 서울, 안양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베드타운인 동시에 수리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것이 가장 장점이다. 시세는 평촌보다는 다소 저렴해 3.3㎡당 1200만∼1300만 원 수준"이라며 "금정역과 가깝고 시장·이마트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은 산본래미안하이어스가 30평대가 6억 50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당의 가격이 오르면 도미노처럼 평촌의 부동산 시장도 움직이지만 세 번째 규모인 산본신도시의 경우 아파트 공급이 많기 때문에 산본래미안하이어스와 같이 특정한 아파트를 제외하면 매매가 상승이 어렵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김학렬 소장은 "산본 내에 있는 소형 아파트의 경우 주변 수요가 충분하지 않아 GTX가 연결되지 않거나 4호선 급행 운영 등의 호재가 없다면 투자처로서는 아직 매력적이지 않다"며 "비용 대비 편익이 아직 기준치 1을 넘기지 못해 의정부에서 삼성역을 거쳐 금정역까지 연결되는 GTX C노선의 건설 확정 여부가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부동산예능 ‘찾아라! 돈버는 부동산’ 7회 방송 (사진=에너지경제신문)



한편 7회 방송에서는 에너지경제신문 건설·산업2부 최아름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평촌 어바인 퍼스트’와 청약 대란을 일으켰던 동양건설산업의 ‘미사역 파라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호선 정화예술대학교 겸임교수는 7회에서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하면 다소 생소한 ‘산본신도시’에 대해 시청자 맞춤형 질문 등을 통해 매끄러운 진행을 이어나갔다.

부동산 예능 ‘찾아라! 돈버는 부동산’은 매주 에너지경제신문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ㅣ에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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