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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센트럴 헤센 조감도. |
대표적으로 김포도시철도가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한강차량기지(양촌)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정거장 10개소, 총 23.67km 구간으로 내년 6~7월 개통될 예정이다. 김포시에 따르면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김포공항역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지나고 있어 환승을 통해 서울역까지 40분대, 강남역까지 1시간 이내 이동할 수 있다. 김포시의 경우 철도 개통호재가 아파트값에 반영되며 높은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2017년 5월부터 1년간 집값 상승률이 7.53%를 기록해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 상승률 5.15%를 웃돌았다. 특히, 지난해 9월 3.3㎡당 900만 원대에 처음으로 진입한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1년 내 개통을 앞둔 노선으로는 하남선(상일~검단산), 지하철 9호선 연장선 등이 있다. 경기도는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의 1단계 구간을 내년 6월 개통할 예정이다. 하남선은 총 7.7km 길이로 1단계는 내년 6월, 2단계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중 1공구~3공구에 해당하는 1단계 노선의 경우 5호선 상일동역에서 하남미사지구와 풍산지구를 연결할 계획이며,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종로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노선의 경우 올해 10월 말 개통될 예정이다. 이 구간 8개역이 개통하면 9호선은 개화에서 보훈병원까지 39.2km, 정거장 38개소로 확장된다. 여기에 4단계 연장노선이 지난달(5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강동구 보훈병원에서 고덕샘터공원까지 4개 역이 신설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들 노선이 지나는 경기 김포, 부천, 시흥, 안산, 하남, 서울 강동이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주변에 공급되는 신규단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신한종합건설㈜은 이달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대에서 ‘김포 센트럴 헤센’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내년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김포시청역(예정)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이 수월해진다. 도보권에 장릉, 근린공원 등 숲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홈플러스, CGV 등 편의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11개 동, 전용 59~75㎡로 구성되며 1단지 700가구, 2단지 145가구 등 총 845가구 규모다.
GS건설은 이달 서울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서 ‘고덕자이’를 분양한다. 도보권에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있어 하남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9호선 4단계 연장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경희대병원, 현대백화점, 강동아트센터, 하남스타필드 등의 인프라가 풍부하며 하남에는 코스트코가 올 하반기 오픈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9개동, 전용 48~118㎡로 구성되며 총 1824가구 중 86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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