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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 (사진=연합) |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본격 개화하고 있는 전기자동차(EV)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광산업계는 1000억~1500억 달러(한화 107조 5800억 원∼161조 3700억 원)를 신규 투자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컨설팅 전문 업체인 맥킨지는 지난 주 보고서를 발표하고 "코발트, 리튬, 니켈 등 배터리 원료광물과 구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인데, 그 수요에 맞추기 위해서 막대한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신규 개발에 소요되는 리드타임과 상기 광물이 주로 부존하는 아프리카, 남미 대륙에서의 환경적, 생태학적 및 사회적인 우려를 감안해 그 제약을 극복하고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맥킨지는 전기차가 내연기관 자동차와의 가격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약 40~50% 비용을 차지하는 배터리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kwh당 220~225달러 수준인 것을 75~100달러로 내려야 하는데, 충분히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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