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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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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 센트럴 푸르지오,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에 실수요자 관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5.29 11:04

개관 3일 동안 2만 6000여 명 방문

대우건설 화명센트럴 푸르지오

▲화명센트럴 푸르지오 모형도를 살펴보는 방문객 (사진=함스피알)

[에너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25일 문을 연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총 2만 6000여 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오픈 첫날에만 80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는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1554-4번지 외 176필지에 선보이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35층, 9개 동, 총 8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64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39~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60만 원대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특별공급 신청은 29일이며 일반공급 청약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청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일에 진행된다. 정당 계약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29일 대우건설 조상혁 분양소장은 "화명동 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인 만큼 노후 아파트에서 갈아타고자 하는 화명동 주민들의 방문이 주를 이루는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브랜드 대단지임에도 불구,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해 문의전화 역시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북구 덕천동 350-2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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