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함께일하는재단, 청년 셰어하우스 조성 위해 협력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5.18 14: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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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허그셰어하우스 기금전달식 사진

▲재단법인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왼쪽)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손종철 부사장(오른쪽)이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역 사옥에서 기금전달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G)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함께일하는재단은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역 사옥에서 대학생과 청년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기금전달식을 진행했다.

HUG는HUG는 함께일하는재단에 셰어하우스 조성을 위한 2억원을 전달했다.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원되는 셰어하우스는 시세보다 보증금이 낮고 꾸준한 시설 관리가 이뤄진다. 입주 청년들끼리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만들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 

함께일하는재단과 HUG가 함께 만든 ‘허그 셰어하우스’ 1호점(답십리)과 2호점(안양)은 셰어하우스 거주를 원하는 지방 출신 취업준비 대학생에게 주변 시세의 60% 수준으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취업진단 컨설팅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재 1호점에는 30명, 2호점에는 8명이 입주해있다. 

함께일하는재단과 HUG는 세번째 셰어하우스를 만들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세번째 입주자 모집에서는 건축, 도시계획, 실내 디자인 등 도시재생 관련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인테리어 시공 등에 직접 참여해 거주자 맞춤형 공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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