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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오른쪽서 첫번째)과 벤처기업협회 안건준 회장(왼쪽 첫번째)이 (주)대창모터스 오충기 대표(왼쪽서 두번째)와 생산제품인 전기차에 답승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은 4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소형 전기차 제조 중소벤처기업 (주)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를 방문했다.
2010년에 설립된 대창모터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형 전기차, 자율 주행차, 전기차용 배터리를 자체기술로 제작하여 대기업 중심 가솔린 자동차 시장의 독과점을 타파하고, 공정경제를 실현한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의 아이콘이다.
이 기업은 2018년 첫 출시된 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온라인 판매에 나서 불과 3일 만에 300대를 완판 시켰다. 이외에도 택배용, A/S용으로 국내는 한국야쿠르트, 우정사업본부, KT, SK 홈앤서비스 등으로부터 대규모 주문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는 US EV사와 미국 8개주 전기 카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400억원의 매출 달성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 혁신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 오충기 대표는 1995년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덱트론을 설립해 2001년코스닥에 상장시킨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차세대 자동차인 전기차, 자율 주행차에 도전, 독과점시장을 타파하며 공정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혁신적 기업가이다.
중진공은 대창모터스가 설립된 2010년부터 창업자금, 기술개발자금, 핵심인력 장기재직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등을 연계 지원, 이 회사가 혁신성장 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도왔다.
이 날 이상직 이사장은 대창모터스의 배터리 생산라인과 전기차 조립 라인을 둘러본 후 오충기 대표와 면담을 갖고, 경영애로와 정책지원에 대한 건의를 청취하며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직 이사장은 “8대 핵심 선도 산업을 추진해 정부 국정과제인 ‘사람중심 일자리 경제, 혁신성장, 공정경제 생태계 구축’을 실현하는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진공에서 현장중심, 수요자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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