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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래미안 타운'의 완성…삼성물산 '래미안 서초 우성1' 5월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4.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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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서초 우성1’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삼성물산은 5월 ‘래미안 서초 우성1’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동으로 구성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62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1317가구로 만들어지며 이 중 일반분양은 232가구다. 일반 분양 물량의 절반 이상이 전용면적 84㎡ 아파트 162가구로 가장 많고, 전용 114㎡ 29가구, 전용 83㎡ 23가구, 전용 74㎡ 7가구다. 전용 135㎡와 전용 59㎡는 각각 4가구, 178㎡ 이상의 대형 아파트는 각각 1가구씩 일반분양된다. 전용 84㎡ 이하 아파트 청약은 가점제 100%이며 그보다 넓은 아파트의 경우에는 가점제와 추점제 절반씩을 적용해 선발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초 삼성타운까지 도보로 10여분이 걸린다. 여기에 서초구청이 지난 4월 5일 강남역에서 서초역까지를 포함하는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안’을 공개하며 롯데칠성부지와 코오롱부지가 위치한 지역도 종상향을 통해 개발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초 우성 1차 아파트에서 롯데칠성·코오롱 부지까지는 걸어서 10여 분이면 갈 수 있다. 주요 업무·상업지구 뿐만 아니라 교육 시설도 가깝다. 단지 옆에는 서일초등학교가 바로 위치해있고 서운중학교 역시 걸어서 10분이면 통학할 수 있다.

서초 우성 1·2·3차 아파트 재건축이 완료될 경우 일대에는 2300여 가구 규모의 ‘래미안 타운’이 완성된다. 서초 우성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593가구, 서초 우성 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서초에스티지’ 421가구, 5월 분양하는 ‘래미안 서초 우성1’을 합치면 총 2331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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