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오토, 누적 폐차금액 20억원 돌파

송진우 기자 sjw@ekn.kr 2018.04.17 16: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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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자동차 O2O 서비스 전문기업 조인스오토(대표 윤석민)에서 운영하는 폐차 비교 견적 앱을 통해 폐차된 차량대수가 17일 5000대를 돌파했다. 누적 폐차금액은 20억 원에 이른다.

조인스오토 관계자는 "지난 2015년 3월 출시된 지 3년 만에 이룬 쾌거"라며 "폐차 물량이 가장 많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20년 업력을 지닌 조인스오토 대표자가 직접 선별하고 관리 중인 폐차 협력업체는 전국에 100곳이다.

조인스오토는 폐차 희망 차량을 제일 높은 가격으로 책정해주고, 정식 허가업체를 통해 편리하게 폐차를 도와주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운전자가 모바일 앱에서 최소 1장의 차량사진과 지역, 차량정보를 입력하면 전국의 협력업체에서 경쟁을 통해 폐차견적을 올려주는 방식이다.

마음에 드는 업체를 선택하면 해당 업체가 운전자가 편리한 장소에서 차량 인수 등 거래를 진행하고 폐차 후 원하는 곳으로 이메일, 팩스 등의 방법으로 말소서류를 송부해준다. 이 서류를 통해 보험해지 증빙은 물론 노후차량 폐차, 경유차량 폐차 지원금 수령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오정민 조인스오토 마케팅 이사는 "높은 폐차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정식허가 업체를 통해 당일 말소 처리되는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자랑"이라며 "불투명한 자동차 재활용 유통시장에서 투명한 폐차 및 부품거래 서비스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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