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화성시, 5G·IoT 기술로 더 안전한 도시 만든다

이수일 기자 lsi@ekn.kr 2018.04.12 17: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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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SK텔레콤 스마트 시티 유닛장(왼쪽)과 박동균 화성시 도시안전센터장이 안전 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사진=SK텔레콤)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SK텔레콤이 경기도 화성시와 함께 IoT(사물인터넷) 기술 및 5G 네트워크가 접목된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선다.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12일 화성시와 안전 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 안전과 공공 이익을 위한 성과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한 SK텔레콤 스마트 시티 유닛장과 박동균 화성시 도시안전센터장이 참석해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화성시는 도시 인프라에 SK텔레콤의 통합화재관리 솔루션, 유독가스·미세먼지 대응 시스템, 교통약자 안전보호서비스 등을 적용해 IoT 센서를 통한 화재현장 온도·연기량 파악 등 도시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균 화성시 도시안전센터장은 "SK텔레콤과의 협약을 통해 위험을 감지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SK텔레콤은 5G 상용화 이후 화성시에 지능형/실시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화성시 CCTV 정보의 딥러닝 분석을 통한 지능형 영상인식 기반도 마련키로 했다.

SK텔레콤은 화성시와의 협약으로 국내 스마트시티 기술 성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부산광역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에 참여했고 작년부터 서울특별시와 IoT 전용망 기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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