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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너지경제신문)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다음달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해 펼쳐진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코트라(KOTRA), 한국전력, 한국관광공사, KT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삼성 SDI 등 배터리업체, 충전기와 부품소재는 물론 관련 부품업체 등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참여해 관련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처음으로 참가하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EQ power(GLC350e4M, C350e)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I-PACE를 전시한다.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르노삼성자동차의 신형 SM3 Z.E 와 트위지, 쎄미시스코의 D2와 R3, 기아자동차의 레이, 쏘울 EV 등 전기차가 소개된다.
컨퍼런스 분야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을 기반으로 전기자동차 뿐만 아니라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까지 포함한 주제를 선정해 세션을 운영한다.
행사기간 중 부대행사로는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시승회가 중문단지 내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넥센테크가 주관해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시연도 열릴 예정이다.
제5회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입장료는 5000원이다. 조직위원회는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쎄미시스코 전기차 D2 1대 증정 등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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