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민대학교. |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국민대학교가 지난 22일 본부관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지수 국민대 총장, 박기홍 자동차융합대학장, 성명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 오세이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차세대 지능형 자동차 기술 개발 등 산학협력 연구 ▲인적교류와 인프라 활용 ▲정부와 자료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은 “국민대는 1992년 한국 최초로 자동차공학과를 설립한 이후 자동차IT와 자동차 디자인 등 관련분야에서 구각을 나타내는 최고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E칼럼]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 국내 CCS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마라](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EE칼럼] 미국 전력망 논의에서 배우는 교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41125.4f51277781ad48c48c0b87cbe468680f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대통령, 반도체 앞에서 원칙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연준의 ‘스텔스 QE’와 한국은행의 딜레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8.a08eb2bb1b6148bdbbc5277847497cdf_T1.jpg)
![[데스크 칼럼] AI 시대, ‘한국형 ODA’의 새 기회](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07.29ff8ca49fc342629b01289b18a3a9ef_T1.jpg)
![[기자의 눈]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가 아니라 주문(呪文)이 되고 있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08c0832835bc4e0dbdaf6d961671767b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