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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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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부평 분양대전-①] 숲·역·메디컬 3박자 '웰빙 단지'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3.25 09:53

- 대구 맹주 ‘화성파크드림’ 수도권 상륙
- 앞에는 부평역, 뒤에는 부개산, 옆에는 성모병원
- 부평서 보기 힘든 4베이 설계 도입


[편집자 주] 화성개발과 코오롱글로벌 두 건설사가 23일 부평구에서 ‘부평역 화성파크드림’과 ‘부평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을 동시에 오픈하고 분양에 나섰다. 두 단지의 입지와 분양가, 브랜드와 특화설계를 비교하는 한편, 견본주택 취재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23일 오픈 부평구 내 분양지. (자료=에너지경제신문DB)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대구의 유명 아파트 브랜드 ‘화성파크드림’이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상륙했다. 화성개발은 10여 년간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부평구에 4베이 혁신설계와 함께 숲·역·메디컬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운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공급에 나섰다.

부평구에는 노후 아파트 단지가 많아 새 아파트로 이사를 원하는 실거주자가 많다. 화성개발의 주 타깃층도 바로 실거주자들이다. 부평구 내에서 희소한 4베이 구조를 80% 이상 적용하고 펜트리, 드레스룸, 내실 붙박이장(유상옵션)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최대한 넓힌 이유다. LG U플러스의 IoT@home을 홈네트워크와 연동해 첨단 홈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헤파 필터 전열교환식 환기시스템을 통해 이전에는 누리지 못했던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23일 견본주택을 방문한 50대 남성은 "지금 살고 있는 집과는 구조가 많이 달라서 놀랐다"며 "수납공간도 넓고, 붙박이장이 특히 마음에 든다. 이전부터 이런 구조를 원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인근에는 지하철 역과 산, 병원이 있다. 도보권에 1호선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동수역이 위치하고, 바로 뒤에는 부개산과 만월 어린이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 옆에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뇌병원(공사 중)이 있어 메디컬 프리미엄도 기대할 만 하다.

새로운 평면과 함께 편리한 교통, 숲과 공원으로 이뤄진 자연, 헬스케어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웰빙 단지’로 평가 받는다.

오랜시간 상담원과 이야기를 나눈 60대 남성은 "아들의 신혼집을 보고 있는데, 청약 조건이 어떻게 되는 지 알아보려고 여러 가지를 물어봤다"며 "브랜드가 생소하기는 한데, 그 외 조건은 다른 단지보다 나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 84형 4억 원대, 발코니 확장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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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베이 설계와 함께 펜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을 적용해 수납 공간을 넓혔다. 바닥에는 관리가 편한 강마루를 깔았고, 벽은 고급타일 아트월을 도입했다.

영남권에서 유명한 ‘화성파크드림’은 수도권에서도 사업실적을 늘려가고 있다. 작년 말 파주에서 분양한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1000세대가 넘는 규모에도 전 타입 청약을 마감시켰다.

이번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분양가는 84A형 기준 3억 9100만 원~4억 1400만 원으로, 전 타입이 4억 원 초반 이하에 형성돼 있다.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고, 1100만 원에서 1400만 원에 달하는 발코니 확장 비용은 건설사에서 부담해 무상으로 시공 받을 수 있다.

이은충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분양소장은 "화성파크드림은 대구지역에서 최고 아파트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며 "4베이 설계와 넓은 수납공간, 발코니 무상 확장, 숲, 역, 병원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하면 어느 단지 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663-22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총 5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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