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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떡없는 부동산 시장…경기·세종 등에서 현대건설·포스코건설 등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3.20 15:51
세종 마스터힐스_서브조감도

▲현대건설 컨소시엄 ‘세종 마스터힐스’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컨소시엄)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지방 주택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곳은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경남, 경북, 울산, 충남 등 지방 아파트값은 2016년 5월부터 2월까지 22개월 연속 하락했다. 부산 역시 기존 아파트 가격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한국감정원이 발표하는 3월 2주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세종시와 미사강변도시를 끼고 있는 하남시는 각각 0.11%, 0.41%의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기록했다.

세종시에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이 4월 초 세종시 6-4 생활권 L1, M2 블록에 ‘세종 마스터힐스’를 분양한다. 가까이에 초·중·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있고 학교를 작은 마을로 조성하는 커뮤니티 단지가 있어 교육 특화단지로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 2층∼지상 25층, 66개동, 전용면적 59∼120㎡, 31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제일건설은 오는 4월 세종시 2-4생활권 HC2블록에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7층, 전용면적 84~158㎡로 총 771가구다.

과천시에서는 SK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과천 위버필드’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동, 2128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111㎡로 구성된다.

과천시에서는 지난 16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 ‘과천 위버필드’가 주목할 만 하다.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동, 212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111㎡로 구성되며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4월에는 동부건설이 주공12단지를 재곤축해 ‘과천주공12단지센트레빌’을 분양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3월 분당에서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3층, 8개동, 671가구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165실이다.

하남 감일지구는 4월 ‘하남 포웰시티가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지하 4층~지상 30층, 24개동, 전용면적 73∼152㎡, 총 2603가구의 대단지다. 반경 1㎞ 이내에 하나로마트, 송파소방서, 캐슬렉스 골프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차량으로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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