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업계, 노하우까지 전수한다

최용선 기자 cys4677@ekn.kr 2018.03.12 17: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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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 노하우까지 전수한다

▲(좌측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바돔감자탕, 스시웨이, 청담이상, 월화고기 이미지. (사진=각 사)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가 오랜 경험에서 집약된 노하우와 전략으로 성공창업의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직접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누군가 존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전수창업의 경우 레시피 검증에 대한 의심, 상도덕, 법률 상 문제 등의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반면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사의 브랜드 파워가 있지만 이미지나 획일화 된 운영이라는 점에서 의심을 가질 수 있다. 이에 둘의 장점을 접목해 축적된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바돔감자탕’은 약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직영점을 운영하며 직접 터득한 노하우를 가맹점에 접목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점장이 점장에게 직접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이바돔아카데미를 직접 운영한다. 본사 차원의 탄탄한 노하우와 실제 가맹 점장이 겪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이바돔감자탕의 예비 가맹점주들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초밥 프랜차이즈 ‘스시웨이’는 교육과 창업지원을 위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요리를 가르치는 개념을 넘어 실전 레시피, 기술과 노하우, 각종 리스크를 대처할 수 있는 태도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거기다 수강생이 스시웨이 매장 취업 후 1년 이상 근무하거나 가맹사업을 시작할 경우 학원비를 전액 환불해준다. 진짜 일식 요리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실질적인 부분에 대한 접근이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이자카야 브랜드 ‘청담이상’은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월등히 높은 평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약 100여 가지의 프리미엄 일식 메뉴와 시그니처 사케는 기본적으로 고객들에게 청담이상의 정체성을 심어준다. 본사는 고객들을 위한 예약시스템, 포인트솔루션 등으로 편의를 높였고 가맹점을 위한 경품, 인쇄물 무료 제공 등의 혜택도 아끼지 않는다. 거기다 매월 경영컨설팅 비용을 지불하며 가맹점의 경영성과를 높이기 위한 본사의 노력으로 가맹점들의 경영성과와 만족도를 높인다.

‘월화고기’는 과거 한 TV프로그램을 통해 착한 삼겹살로 인정받으며 맛을 인정 받았다. 칼집 조차 넣지 않는 최상급의 돼지고기는 월화고기만의 노하우와 만나 부드러운 육즙으로 깊은 맛을 낸다. 특히 약 10년 동안 본사 직영점만을 운영하며 자체적인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최근 한 달에 2회 무료설명회를 통한 노하우 전수창업으 진행하고 있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앞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다양한 시각으로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며 "브랜드가 가진 시간과 역사, 그리고 그 안에서 갖고 있는 자신들만의 색깔과 노하우를 파악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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