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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 조감도. (이미지=SM상선) |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SM상선·대성건설·동아건설이 3월 충청권에 민간 임대아파트 분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 기대감과 주택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다 보니 건설사들이 발 빠르게 움직여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아산시는 작년 말 토지분양을 마친 지역 내 아산테크노밸리 등 7개 산업단지의 고용창출 규모가 총 3만6000명 이상으로 예상했다. 청주시는 현재 조성중인 오송 바이오폴리스의 경우 1만6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M상선·대성건설·동아건설은 이들 산업단지의 배후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민간 임대아파트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아산시에선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상선이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을 공급한다. 단지 규모는 1·2단지를 합해 총 1786가구이며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1차분 1267가구(2단지)다.
청주시 동남지구에선 대성건설이 오는 9일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빌’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 동남지구 B4블록과 B6블록에 들어서며 총 1507가구다. 임대의무기간은 5년이고 월세로 거주하면 된다.
청주시 오송에선 동아건설이 오는 9일 ‘청주 오송 동아 라이크 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오송읍 오송바이오폴리스 B6블록에 총 970가구가 조성된다.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 내 최초 민간임대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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