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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주최] 제5회 대한민국 전기차 세미나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3.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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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너지경제신문)

[에너지경제신문=여헌우 기자] 자동차 산업이 큰 변화의 기로에 섰다. 기름을 넣는 자동차 대신 배터리를 충전하는 전기차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대표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개화기에 접어든 전기차 시장의 현황을 면밀히 진단해 국가·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에너지경제신문은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회 대한민국 전기자동차 세미나’를 열고 전기차의 보급 활성화와 대중화 정책 확산 대책을 논의했다.

발표자로는 김필수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회장(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김규옥 한국교통연구원 자율주행연구센터 센터장, 박지훈 자동차부품연구원 스마트자동차기술연구본부 박사, 황우현 한국전력공사 스마트그리드추진단 단장(제주지역 본부장) 등이 나섰다.

2부 행사에서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철수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합부 교수, 이규제 전기자동차협회 상임이사, 김규옥 센터장 등이 나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했다.

홍성추 에너지경제신문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기차는 꿈의 자동차로 불렸지만 10년 이내에는 도로의 60% 가량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IT와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인 만큼 시장 환경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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