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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여기어때 경주 보문점.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종합숙박 O2O서비스 여기어때의 숙박 프랜차이즈 브랜드 ‘HOTEL여기어때’가 신규호텔로 경북 경주와 경남 양산에 진출했다.
HOTEL여기어때는 점포개발 전문가의 상권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 및 전망을 진단한다. 출점 전 체계적인 분석으로 효율적인 가맹점 진출과 정착을 지원한다. 객실 등급은 구분하되, 청결과 위생이라는 숙박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 HOTEL여기어때는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광주, 대구, 수원, 천안, 포항 등에서 총 12개 지점이 운영 중이다.
각 호텔은 차별화된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양산점은 반려동물을 맡아주는 위탁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찾을 경우, 프론트에서 맡아주고 있다. 전 객실에 스타일러가 구비돼 있으며, 취사 가능한 객실(가족룸)도 있다.
최근 문을 연 경주 보문점은 조식 서비스를 운영한다. HOTEL여기어때의 콘셉트 중 ‘싱싱’을 적용해 야자수 잎 모양을 모티브로 그래픽 타일과 트로피컬한 이미지로 꾸몄다. 객실은 투명한 유리와 타공 파티션으로 공간을 구분한다.
한편, HOTEL여기어때는 청결한 객실 관리, 고객 중심 서비스 그리고 합리적인 요금 책정 등 이른바 C.S.P(CLEAN, SERVICE, PRICE) 전략을 추진 중이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365일 요일별 정가제 ‘바가지 요금’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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