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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은 올해 광산 개발로 인한 환경 피해를 복원하기 위해 가행 및 폐광산을 대상으로 토양개량복원 등 9개 사업분야 광해방지사업에 총 6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진은 중금속 등으로 오염된 토양개량복원사업 전경. |
폐광산 192개소 581억 원, 가행광산 24개소 90억원 사업비 투입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올해 광산 개발로 인한 환경 피해를 복원하기 위해 가행 및 폐광산을 대상으로 토양개량복원 등 9개 사업분야 광해방지사업에 총 67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12일 광해관리공단 광해사업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국에 걸쳐 산재한 폐광산 192개소 581억여원, 현재 가행중이 광산(가행광산) 24개소 90억여원 등 총 671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사업이다.
이 같은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 190개 광산, 222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 총 사업비 815억원에 비해 17.6%가량 줄었다.
사업별로는 토양개량복원사업이 87개소 190억여원, 수질오염개선 40개소 174억여원, 광미유실방지 9개소 72억6200만원, 소음 및 비산먼지방지 14개소 59억6900만원, 지반침하방지 21개소 32억3400만원, 산림토지복구 5개소 22억7200만원 등이다.
이밖에 폐석유실방지 6개소 18억4400만원, 폐시설물철거 4개소 2억2100만원 등과 이미 사업을 완료한 기존 광해방지 시설물 사후관리 및 인프라 보강 등 30개소에 98억43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이중에서 현재 가행중인 가행광산은 소음 및 비산먼지 방지사업비가 14개소 59억6900만원, 폐광산의 경우 토양개량복원사업 87개소 190억원으로 올해 전체 사업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8.8%, 28.3%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광해사업본부 관계자는 "올 사업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각 유형별 광해방지사업 품질을 한층 향상시켜 인근지역 주민 만족도 제고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수질오염 및 훼손된 산림 복구 등 산적해 있는 지역 환경개선에 집중도를 높여 광산지역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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