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교육부장관, 청소·경비직 직접고용 모범사례로 삼육대 격려방문

복현명 기자 hmbok@ekn.kr 2018.01.23 16: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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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삼육대 청소근로자 격려 (2)

▲김상곤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지난 22일 삼육대학교를 방문해 청소·경비직 직접고용 모범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진=삼육대)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삼육대학교는 지난 22일 김상곤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방문해 김성익 총장 등 학교 관계자를 만나 청소·경비직 직접고용 현황 설명을 들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김 장관은 청소근로자 휴게실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갖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삼육대는 36명의 청소·경비·수송 근로자들을 파견이나 외주 용역 없이 전원 직고용(정규직, 무기계약직 등)해 대표적인 고용안정 모범사례로 인정 받고 있으며 정년이 지나도 본인이 원하면 70세까지 더 근로할 수 있는 촉탁직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근로자들이 재계약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있다.

김상곤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청소·경비 등 사회적으로 열악한 근로자의 고용안정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학교 살림을 꾸리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를 위해 노력하는 삼육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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