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성형 별내지구, 생활인프라 완비
- 2018년 첫 분양에 수요자 얼마나 모을지 관심
- 전용 84㎡ 분양가 3억6000만원~4억3200만원
|
▲우미건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 견본주택.(사진=신보훈 기자)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우미건설이 지난 5일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 견본주택을 열고 2018년 마수걸이 분양에 나섰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가 규제로 시장이 침체될 것이라는 비관론과 수도권 주요 지역의 집값은 오를 것이라는 낙관론이 엇갈리는 상황에서의 첫 공급이었다.
오픈 날 찾은 견본주택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대기줄이 길어 입장이 어렵거나 상담 대기자가 많아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은 연출되지 않았다.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됐음을 증명하듯 30대의 젊은 부부가 눈에 많이 띄었고, 연초의 시장 분위기를 살피러 온 사람들도 종종 보였다.
|
▲견본주택 내부는 비교적 한산해 1,2층에 마련된 상담석에서는 큰 혼란 없이 상담이 진행됐다. 전체 규모는 585가구로 대단지 물량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요자가 주요 타깃으로 설정돼 있었다. |
별내지구는 대부분 단지의 개발이 완료되면서 완성형 택지지구로 평가된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 청약자들이 2019년 12월 입주를 할 때면 주변 아파트와 교통, 생활 인프라 대부분이 갖춰진다. 신도시의 최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초기 형성 과정에서의 불편함이 상당부분 해소되는 것이다.
분양가격은 전용 84㎡이 3억6000만원~4억3200만원에 책정됐다. 타 단지와 비교하면 현재 실거래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단지 바로 앞에 ‘별내 푸르지오’ 전용 84㎡(13층)는 4억2000만원에 팔렸고, 인근의 ‘별내 유승한내들 이노스타’ 84㎡(15층)은 3억8400만원에 거래됐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 분양관계자는 "입주를 하면 바로 별내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분양가격도 주변 단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돼 실수요자들에게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 자녀방 설계 심혈…교통환경은 '아쉬워'
|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 자녀방에는 소음 저감 바닥재, 친환경벽지, 높낮이 조절 가능 붙박이장 등이 적용됐다. |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자녀방을 꾸미는데 특별히 신경을 썼다. 발코니 확장시 강마루가 아닌 소리잠 바닥재를 사용해 층간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고, 붙박이장은 어린이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벽은 유해성분을 줄인 친환경 도배풀과 함께 친환경벽지를 사용했다.
유니트를 둘러보던 30대 여성은 "조명등도 그렇고, 침실장도 그렇고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게 방을 잘 꾸며 놓은 것 같다"고 만족해 했다.
다만, 교통환경에 있어서는 역세권이 아닌 만큼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경춘선 별내역은 단지와 꽤나 거리가 있고, 현재 공사 중인 4호선 연장선 또한 도보 이용이 제한된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 상담사는 "지하철역을 이용하려면 버스나 다른 수단을 한번 이용해서 가야 한다"면서도 "노원에서 별내지구로 많이들 이사 오는데, 자가용으로 서울까지 출퇴근을 하는 거주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분위기 좋았는데”…트럼프, 코스피 발목 잡나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25.PAP20260925102301009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