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 (사진=AP/연합) |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미국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1달러 전쟁’이 한창이다.
4일(현지시간)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청량음료와 치즈버거를 결합한 아침 메뉴를 1달러에 내놓은 맥도날드의 ‘달러메뉴’ 선제공격에 허를 찔린 경쟁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잇따라 대항 저가 메뉴를 내놓고 있다.
|
▲미국 메릴랜드 주 뉴캐럴턴에 위치한 타코벨 매장. (사진=AFP/연합) |
타코벨은 25일부터 나초 프라이를 1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윰 브랜즈의 자회사인 타코벨은 나초 프라이가 올해 베일을 벗게 될 총 20개 1달러 메뉴 중 첫 번째라고 소개했다.
캘리포니아에만 845개 매장과 3만4000여 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타코벨은 "맥도날드나 다른 업체들의 공세와 관계없이 우리 1달러 메뉴는 대세를 형성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지난해 맥도날드와 냉장육-냉동육 패티 논쟁을 벌였던 웬디스도 달러 전쟁에 가세했다.
웬디스는 버거, 치킨 샌드위치, 치킨 너겟, 프렌츠 프라이, 청량음료 등 여러 가지 단품 메뉴를 4가지씩 묶어 ‘4개 4달러’ 결합 메뉴를 개발했다.
른 패스트푸트 체인 잭인더박스도 ‘벨류 던 잭스 웨이’라는 프로모션을 기획하면서 비슷한 방식의 1달러 메뉴를 도입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새해부터 다시 선보이는 새 달러메뉴로 청량음료와 치즈버거를 1달러에, 커피음료(맥카페)와 베이컨 맥더블을 2달러에, 해피밀과 트리플 치즈버거를 3달러에 각각 출시했다.
맥도날드는 과거 더블 치즈버거를 1달러에 팔다가 수익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13년 중단한 바 있다.

![트럼프의 ‘韓 540억달러 투자’ 외침…알래스카 LNG 사업성 따져보니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10/rcv.YNA.20261001.PUP20261001007801009_T1.jpg)
![[현장] 원신부터 ZZZ까지…킨텍스 꽉 채운 호요버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2.de4a229373bb4f8cb6df97818c7532a5_T1.jpg)




![[금융권 풍향계] 수협중앙회, ‘수산업-해상풍력 상생 방안’ 대정부 건의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2.f4389786b2654f5bb7ceaaba55a66888_T1.png)

![[금융권 풍향계] 하나금융, 15년 만에 청라 ‘하나금융타운’ 완성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2.1432446e088c46778cac1cb47a1332b3_T1.jpg)
![[EE칼럼] 원전종주국이 인정한 K-원전, 이제 준비의 시간이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EE칼럼] “한전 전력망 25조 선납, 깔세인가?”](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10/40_news-p.v1_.20240401_.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p3_.jpg)
![[김병헌의 체인지] 보여주기라면 기업총수를 국회에 세우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건배는 끝났고, 경쟁은 계속된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50523.e03be5fe32f84ab7affdd69b24689fe1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수백쪽 내고도 모르는 금감원 유증 심사 기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930.633178a96f794ea8b5422d3c5ae10fc8_T1.jpg)














